[식탁 위의 봄소식]
“봄철 남편들 피로회복엔 홍합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Mrs.Haan입니다!!!
점점 갈수록 봄내음이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날씨는 따뜻해지고,, 점점 입맛은 없어지고.. 겨울 추위에 웅크려있던 몸이 풀면서 남편분들 요즘 몸이 많이 피로하실텐데요~ 이럴 때 식탁위에 요즘 재철인 홍합 요리 어떠세요??
국립수산과학원에서 발표한 사항에 따르면 4월 수산물로는 홍합을 추천한다고 하는데요..조류의 소통이 좋고 파도가 적은 내만에 서식하는 홍합은 예로부터 ‘맛이 담백하다’고해 담채로도 불리는데, 타우린 함량이 많아 피로 회복과 숙취 해소에 도움된다고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그럼 여기서 홍합으로 만드는 요리 레시피 살짝 볼까요~
마트에서 싱싱하고 깨끗한 홍합을 세일하길래 얼른 사가지고 왔지요.그래서 주말을 맞아 오랜만에 홍합 요리들을 해서 맛나게 먹었네요. 시원한 홍합탕,입에 착착 감기는 매콤소스구이,살살 녹는 크림구이,그리고 맛있는 홍합매운찜 이렇게 다양한 요리로 아주 행복한 식사를 했어요,와인과 함께~~
그럼 시원한 홍합탕부터 시작해볼까요?? ^^ 저는 홍합만보면 항상 겨울 바다 보러 밤새 달려간 경포대 포장마차에서 먹었던 그 시원하고 따끈한 홍합탕이 생각나요. 꽁꽁 언 몸을 녹여주던 그 시원한 국물의 홍합탕.만들어 보자구요. 일단 홍합은 사와서 표면에 수염같이 붙어 있는 것을 제거하고 거즈나 솔을 이용해 표면의 불순물을 깨끗하게 닦아 그리고 냄비에 물을 붓고 홍합 넣고 굵은 소금 넣어 뽀얀 국물이 우러날 때까지 끓여주세요.기호에 따라 양파나 대파 칼칼한게 좋으시면 고추도 썰어 넣으세요. 전 깔끔한 맛이 좋아 그냥 대파만 좀 썰어 넣었어요.
홍합탕완성~!!!!
그럼 이제 두번째 요리인 고추장 구이를 해볼까요? 손질해서 물 넣고 삶은 홍합은 너무 익히지 마시고 입이 벌어지면 바로 건져내 주세요. 조개류는 너무 익히면 질겨져서 맛없어요. 그리고 소스를 만들어야죠. 소스는 (고추장 1/2큰술,간장 1큰술, 요리술 1큰술,물엿 1큰술 고춧가루 1/2큰술,설탕 1/2작은술,대파 다진것 1큰술,다진 마늘 1작은술,참기름 1/2작은술) 이렇게 만들어 주세요.
그래서 건져 놓은 홍합에 소스를 바르고 150도의 오븐에서 10분간 구워주세요.
오븐이 없으시면 후라이팬에 뚜껑을 덮고 익혀주셔도 되요~
그럼 이렇게 먹음직스런 매운 홍합구이가 완성되는거죠~
저는 구워진후에 참깨랑 파슬리 가루 조금 뿌렸어요.
http://blog.naver.com/miemingkr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봄철 피로에 지친 직장인과 수험생의 자양강장제로 시장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홍합을 즐겨 드시면 어업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이상이였습니다좋은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