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rs.HAAN이에요^^
이번주 제가 강추하는 영화는 신기전이에요.
이 영화는 조선시대 세종이 발명하려고 했던 비밀병기인 신기전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일주일간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나 피로를 날려주는데는
역시 영화관의 커다란 스크린으로 즐기는 영화 한 편이 제격인것 같아요.
덤으로 달달한 콜라에 버터팝콘~ 이래서 살이 떠나주질 않는거겠죠.. 흑흑
논픽션 소재를 가지고 실현에 성공한다면- 이라는 논픽션을 이끌어낸 것이
이 영화의 줄거리인데요, 전통 놀이극과 연산군이 등장한 왕의남자로 시작된
픽션사극의 명성을 신기전이라는 다소 액션이 가미된 소재로
어떻게 연출되었을지 기대됩니다.
영화 전체의 큰 이야기에 놀라게 될 것이다!" -정재영
정재영씨는 이 영화에서 보부상단의 '설주' 역을 맡았는데요,
설주는 신기전 개발의 핵심인물인 홍리를 우연히 거두게 되어 신기전 개발에 참여하게 되는 인물입니다.
전작인 강철중에서 보여졌던 조직폭력배 보스와는 전혀 다른느낌의 배역이지만,
그의 한결같은 연기력은 기대되네요.
그리고 그것이 영화의 흥행을 떠나서 대중들이 꼭 알아야 할 ‘우리의 기개’인 것이다.” -허준호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카리스마를 지닌 배우 허준호. 이번 영화에서는
설주와 홍리가 만나게 되는 계기를 제공하는 세종의 호위무사 '창강' 역할을 맡았는데요,
인터뷰 내용에서 영화에 대한 자신감과 자부심이 듬뿍 느껴지네요.
지금까지의 이미지는 굉장히 현대적이고 도시적인 느낌이었는데 역시 예쁜사람은
뭘 해도 어울리는군요. 새삼 부럽습니다. ㅠㅠ
저도 이번 주말에는 시간을 내어 보러 갈 생각이에요.
영화가 끝난 후에는 선선해진 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