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rs. HAAN 이에요^^
요 며칠 목감기 때문에 집안 청소도 제대로 못하고 고생을 좀 했어요…
혹시 여러분 중에도 감기 걸리신 분이 계신 건 아닐지 걱정이 되네요…
저는 이제 좀 털고 일어섰는데요,
왠지 제 감기 바이러스가 집안 곳곳에
배어있는 것만 같아서 오늘 구석 구석 살균 청소를 좀 했답니다^^
여러분, 정수기나 가습기 등 수분을 가까이 하는 생활가전은
살균 등 관리가 참 중요하다는 거 모두 알고 계시지요?
스팀청소기 역시 마찬가지랍니다^^
제가 쓰고 있는 스팀청소기 한경희 ‘슬림 & 라이트’!
‘슬림 & 라이트’의 장점 중 하나가 바로
이 탈부착 물통인데요,
아주 간편하게 본체에서 분리해낼 수 있기 때문에
평소 물을 보충해 쓸 때나 청소할 때 너무 편하답니다.
여러분, 스팀청소기 쓰실 때
보통 청소 하고 남은 물은 어떻게 하시나요?
예전에는 왠지 남은 물이 아깝기도 하고,
살짝 귀찮기도 해서 한 3~4일 정도 그냥 두고 쓴 적도 있는데요^^;
원칙상으로는 스팀청소기에 남은 물은 바로 버리는 게 좋답니다~
스팀청소기 물통 안에 있는 물을 그 때 그 때 버리지 않고
그대로 두게 되면, 석회질 성분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기계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고 해요.
아무래도 석회질이 끼게 되면 기계 고장이 날 수도 있는
위험이 따르겠지요?
뭐든, 깨끗하게 쓰면 오래 오래 쓸 수 있잖아요.
스팀청소기 역시 마찬가지랍니다^^
그리고, 스팀청소기 안에 물을 고여둔 채로 둘 경우
당연히 그 안에서 곰팡이 등이 발생할 확률도 높아지겠지요.
가습기에 남은 물이 집안 안에 있는 먼지와 엉겨 붙어
곰팡이 등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만들어내는 것처럼
스팀청소기에 고여 있던 물을 그대로 사용해
집안 청소를 하거나 한다면,
각종 세균에 노출되어 목감기 등을 유발할 수도 있을 거예요~
그러니, 깨끗하게 잘 관리한 스팀청소기 한 대가
열 독감예방주사 부럽지 않다는 것도 명심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