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동생이 이사를 가기 때문에, 이사 집 청소를 도우러 아가사랑 아토스팀을 들고 부랴부랴 새 집으로 갔어요. 집주인이 도배를 새로 해 준다고 해서 기대를 하고 갔는데, 도배를 새로 해 집은 깨끗했으나 바닥은 으헉!
지켜보는 주인 없이 도배를 해서 그런지 장판 위는 온갖 도배풀과 신발자국으로 가득했어요
.

얼룩덜룩 사진1
바닥에 희뿌옇게 페인트 자국과 풀자국이 남아 있다.

얼룩덜룩 장판2
신발신고 걸어다녀 검은 발자국이 가득하다.

얼룩덜룩 장판3
으~ 저 시커먼 발자국 좀 봐! >ㄴ<

손걸레질
애벌 걸레질?로 손으로 물걸레질을 하는 모습.

바로 아가사랑 아토스팀 청소기를 사용하기 아까워 손으로 물걸레질을 해 봤는데 어림도 없는 소리였어요. 바닥의 희뿌연 풀자국과 검은 신발자국은 하나도 지워지지 않고 우리는 신발을 신고 걸레질을 했어요.

이걸 다 어떻게 치워야 하나 골이 띵했지만 우리에게는 아가사랑 아토스팀이 있닷
!
 
우선 아가사랑 아토스팀에 물을 가득담아 전기를 꽂았죠. 많이 기다리지 않아도 곧 스팀이 칙~ 소리를 내며 팍팍 나오고, 같이 청소하러 간 엄마와 동생의 입에서는 우와~ 소리가 났어요.

엄마의 청소기 시연
우선 엄마가 한번 사용해 보시겠다고 하시고요. 키가 150cm도 채 안 되시고, 몸무게 40kg인 쁘띠사이즈 우리 엄마도 쉽게 슥슥 밀고 당기는데 어려움이 없었어요. 친정에는 근 5년이 넘어가는 애물단지 스팀청소기가 있는데 무거워서 거의 사용하지 않으시는데, 저의 아가사랑 아토스팀을 사용해 보시더니 은근히 눈독을 들이시더군요.

바닥이 워낙 더러웠지만 아가사랑 아토스팀이 한번 지나가면 얼룩이 쏙~ 빠지고 광이 나더라구요.
광이 나는 마루
위의 얼룩이 하나도 보이지 않죠? 정말 때가 쏙 빠지고 광이 납니다.

안방 장판위에 장롱이 있던 위치에는 묵은 때가 눌러 있었어요. 안방 묵은 때1안방 장판 얼룩2안방 장판 얼룩3
안방의 묵은 얼룩은 정말 한숨을 불러일으키더라구요. 게다가 20년도 넘게 사용한 오래된 장롱이었기 대문에 너비도 얼마나 넓던지 동생네 장롱으로는 저 얼룩이 안 가려질까 걱정이 많이 들었거든요.

안방청소
그런데 아토스팀이 한번 쓰윽 지나가니 얼마나 뽀얀 노란색 얼굴을 들어냈는지요.

깨끗해진 안방장판1깨끗해진 안방장판2 깨끗하진 안방장판3
잔 얼룩 하나 안 남고 바닥도 보송보송해졌어요.

숯검댕이가 된 아토패드깨끗해진 아토패드
대신 안티아토패드는 저렇게 새까매지더라구요. 장렬히 전사해야 했다고 해야 하나? 하지만 안티아토패드의 장점은 역시 세탁이 용이하다는 거 잖아요. 빨고 나니 오른쪽 사진처럼 환골탈퇴해서 깨끗해 졌어요.

이밖에도 싱크대청소랑 화장실 벽 물때 청소에 아가사랑 아토스팀 청소기가 아주 용이했어요. 싱크대나 화장실 물때는 사실 묵은 때에 기름때잖아요. 스팀을 충분히 씌어줘 때를 불린 다음에 약을 묻힌 걸레로 스윽~ 한번 문지르니 때가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그런데 청소에 집중하다 보니 사진 찍는 걸 그만 깜빡해서 보여줄 수가 없어 너무 속상하네요.

엄마나 동생은 오늘 아가사랑 아토스팀 청소기를 한번 보고 나더니 무척 마음에 들어하시더라구요.
일단 둘 다 체구가 작아 무거운 건 질색인데 아가사랑 아토스팀 청소기는 가벼워 작동이 용이해서 좋아하시더라구요. 미는 힘도 크게 들지 않구요.
또 작고 아담한 사이즈나 심플한 디자인은 여동생의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납작한 스팀헤드가 가구밑도 구석구석 청소할 수 있고, 또 줄 정리도 깔끔하고, 물통의 물은 사용후 다 빼낼 수 있다는 게 세균번식의 염려가 없다며 좋아하더군요. 새 집 이사 선물로 아가사랑 아토스팀 청소기를 사달라는 말도 빼놓지 않았어요. 

참 아가사랑 아토스팀 청소기는 다 좋은데 안티아토패드가 두꺼워 마르는데 시간이 너무 걸리더군요. 세탁기로 탈수하면 하루만에 마르지만 손빨래로 해서 말리면 3일만에 마르고, 쿰쿰한 냄새도 나요. 그것만 개선되면 참 좋은, 더할 나위 없는 완소 아가사랑 아토스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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