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Notes – 생활]
정전기를 피하는 10가지 방법!
짜릿한 통증과 함께 정전기가 발생해 깜짝 놀라는 경우가 많다.
겨울철에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건조한 날씨에서 대기 중으로 방전되지 못한 정전기가 적절한 유도체(금속류)를 만났을 때 수분이 전하를 갖고 있는 입자들을 빠르게 전기적 중성 상태로 만들어 일제히 방전시키기 때문이란다.
특히 대기의 상대 습도가 30% 이하면 정전기가 많이 쌓인다.
정전기는 개인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하지만 우리를 성가시게 하는 정전기는 순간 전압이 최고 수만 볼트에 달하지만 전류의 양은 매우 적어 신체에 직접적인 해를 주지 않는다고 한다.
이를 피하려면 실내에 적정습도를 유지해 주는
것이 필수인데,
짜증나는 정전기를 피하는 10가지 방법을 이용해보자^^
1.
아마 제일 많이 이용하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
실내에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화초/수족관/미니 분수대를
만들어 놓은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얼핏 보면 창고 같지만 자세히 보면..
그래도 창고 같은 호박네 거실(ㅠㅠ)
2.
이건 호박이 가장 많이 쓰는 방법으로
거실이나 안방에 젖은 빨래를 널어 두면 좋다^^
3.
피부가 건조한 사람은
정전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더 많으므로
손을 자주 씻어 물기가 남아 있도록 하거나
항상 보습로션을 바라 늘 피부를 촉촉하게 해준다.
외출 중에 스커트나 바지가 몸에 들러 붙거나 말려 올라가면
임시 방편으로 로션이나 크림을 다리나 스타킹에 발라 주면
정전기를 없애는데 효과가 있다^^
4.
화학 섬유는 정전기의 온상이므로 천연 섬유를 권장하고 싶다.^^ 세탁 후에는 섬유 린스로 헹구거나 정전기 방지 스프레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5.
옷을 보관할 때에는 코트와 털스웨터 사이에 신문지를
끼워 좋거나 순면 소재의 옷을 걸어두면
정전기가 덜 발생한다
정전기가 유독 심하게 일어나는 옷은
목욕탕이나 세면대에 걸어두면 적당히 습기가 배어 정전기를 막을 수 있다. 또한 이 방법은 구김이 많은 옷/냄새가 베인 옷에도 효과가 탁월해 호박이 자주 이용한다^^
이 외에도…
7.
춥고 건조한 겨울 난방을 할 때는 건강이나 작업 능률을 위해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겠고,
8.
여성들이 신는 스타킹의 경우, 낡을수록 정전기가 많이 발생하는데 세탁할 때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려 헹구면 스타킹이 질겨지고 정전기를 줄일 수 있다.
9.
이밖에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만지기만 하면 방전시켜주는
정전기 방지 열쇠고리 등의 액세서리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물체를 잡을 땐 덥석 잡지 말고, 손가락 끝에 금속성 물체를 잡은 후, 일부러 정전기를 방전시킨 다음 잡는 것도 좋다.
10.
쓰레받기를 사용할 때는 양초 토막을 쓰레받기 앞 뒷면에 잘 문질러 주면 정전기가 방지 되어 머리카락이나 먼지의 달라 붙음이 없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