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버섯은 수분이 90% 이상이고 나머지 10%는 단백질과 지방질 당질 미네랄로 구성이 되어 있다.
칼로리가 거의 없는데다 고단백이어서 다이어트와 성인병 예방에 무척 좋은 식품이 바로 버섯이다.
더구나 버섯은 저칼로리이면서도 비타민 미네랄 등을 포함하고 있고 비타민으로는 B2, 나이아신 프로비타민 D 가 풍부하다.
비타민 B2는 성장 촉진 작용이 크고 지방과 단백질 당질의 대사에 필요한 물질이다. 또 나이아신은 피부염을 예방한다.
또 버섯은 자외선에 노출시켜도 비타민 D의 양은 증가하는데 비타민D 는 뼈의 조직을 만드는데 필수적이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며 유아의 뼈와 치아발육에 필수 불가결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가장 대중적인 버섯이 바로 느타리버섯이다.
또 가장 많이 먹는 버섯이기도 하다. 생김새가 마치 굴처럼 생겼다 해서 굴버섯이라고 불린다.
이러한 느타리버섯은 콜레스테롤 제거 효과와 신경강장제 효과가 매우 우수하다 한다. 느타리버섯에는 베타굴루칸과 셀레늄 등이 들어 있어 항암버섯으로도 명성이 있다.
<느타리버섯양배추볶음>
재료; 느타리버섯150g 양배추3장 쪽파2대 붉은 고추1개 다진 마늘1작은술 들기름1작은술
소금 흰 후춧가루 약간씩 깨소금1작은술
만드는법;
1.느타리버섯은 클리즈를 넣은 물에 조심스럽게 헹궈 물기를 털고 굵게 찢는다.
찢은 느타리버섯을 물에 소금을 약간 녹인 후에 헹궈 숨만 살짝 죽여 꺼내 물기를 턴다.
2.양배추는 1cm 폭으로 4cm 길이로 썰고 쪽파는 2cm 길이로 썬다.
붉은 고추는 반을 갈라 씨를 털고 잘게 다진다.
3.팬에 들기름과 식물성 식용유를 1:1 비율로 섞어서 두르고 지글지글 끓어오르면 마늘과 양배추를 볶다가 느타리버섯을 넣어 볶는다.
4.느타리버섯이 볶아지면 물2큰술을 뿌려서 버섯이 살짝 무르게 하고 쪽파 붉은 고추를 넣고 소금 흰 후춧가루 깨소금을 넣어 버무려서 간을 맞춰 먹는다.
===>>>느타리버섯은 향과 질감을 함께 느끼게 하기 위해서 생것으로 볶아야 맛이 좋은데 느타리버섯의 뻣뻣함을 없애기 위해서 또 느타리버섯의 보다 위생적인 조리를 위해서 클리즈에 담가 1분 정도 둔 후에 건져 소금을 살짝 뿌린 후에 물기를 꼭 짜고 볶아야 하고 기름을 팬에 두르고 버섯을 볶을 때엔 버섯에 기름의 흡수가 많이 되지 않도록 물을 약간 뿌려서 숨을 죽여 간이 잘 베이도록 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