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별 따러 가세~★
안녕하세요, Mrs HAAN이에요^^
새 학기를 맞기 전, 조촐한 가족 여행 준비하는 주부님들 많으시죠?
저도 지난 주말에 아이를 데리고 가족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뭔가 조금은 특별한 게 없을까 고민하다가 천문대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여러분께도 소개해 드릴게요~
‘별’만큼 소위 ‘그림 되는’ 밤풍경이 또 있을까요?
그래서인지 천문대는 각종 영화와 드라마의 무대로 심심찮게 등장하는데요,
사진 찍기 좋아하는 남편들을 위해서도 괜찮은 여행 코스랍니다^^
★별마로 천문대★
우선 ‘별마로’란 이름은 ‘별+마루+한자 고요할 로’의 합성어로
‘별을 보는 고요한 정상’이란 뜻을 담고 있어요.
오염 없이 고요하고 조용한 강원도 영월 봉래산 정상에서
마음껏 별을 관찰할 수 있는 대표적 천문대죠.
이 곳은 특히 영화 <라디오 스타>, <가문의 영광>, 드라마 <별의 소리> 등의
촬영지로도 유명해 찾는 발길이 많더라구요.
천체투영실에서는 8.3m 돔스크린에 가상의 별을 투영하고 있어요.
그래서 천체상황과 관계없이 천둥번개가 치는 날에도
아름다운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으니 더욱 안심이겠지요?^^
또한 태양계에 대한 각종 정보를 주는 전시실과 시청각실이 있고
태백산, 소백산까지 내다보이는 전망대도 추천하고 싶네요~
뭐니 뭐니 해도 천문대에 갔다면 직접 관측해보는 것이 최고백미!
보조관측실에서는 굴절망원경, 반사망원경 등을 통해
태양의 흑점, 달의 표면까지 생생하게 관측할 수 있어요.
하이라이트는 주관측실!
800mm 리치크레티앙 반사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어
성운, 성단, 은하 등을 자세히 관측할 수 있답니다^^
www.yao.or.kr
사진 : 양평국제천문대 공식블로그(http://blog.naver.com/astro7000)
“나는 단순한 별 구경에 만족할 수 없다! 전문가의 손길을 느끼고 싶다!”는
사람에게는 ‘양평국제천문대’를 추천해 드려요.
이 곳의 제1관측돔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NEO(소행성, 혜성 등 지구 근접체)의 탐사활동을 수행하고 있어요.
그리구 제2관측돔은 다양한 천체사진을 촬영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처럼 단순한 학생체험학습장에서 탈피해 청소년은 물론
일반인을 위한 다양한 천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
양평국제천문대의 가장 큰 특징이죠.
강력 추천하는 프로그램은 ‘온가족 별자리 여행’이에요.
천문대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망원경으로 별을 보며
밤하늘의 신비를 재미있게 풀어준답니다.
참가비용도 1인당 15,000원으로 비교적 저렴한 편이고,
미취학 아동은 무조건 공짜라는 사실도 즐겁구요^^
가족 단위로 천문대를 찾아 별에 대한 모든 전설과 이야기를
듬뿍 전수 받고 오는 것도 즐거운 체험이 될 거예요~
www.ngc7000.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