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되니 집안에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온 집안을 뒤덮고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여름을 타는 체질이라
여름만 되면 지쳐서 귀차니즘에 빠지는데요
잘 버리던 음식물 쓰레기도 여름만 되면
버리기 귀찮아서 몇 일을 방치하곤 해요 ㅜㅜ;
그래서 여름만 되면 심해지는 음식물 쓰레기 악취가 더욱 진동을 하죠
얼마 전에 인터넷 서치를 하다가 발견한 살림비법 중에
(귀차나도 인터넷은 한다는..ㅠ)
음식물 쓰레기 냄새를 잡는 방법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 중 몇 가지를 해봤더니
신통하게도 역한 냄새가 줄어들어서 살짝 알려드리려구요^^
#1. 생활 속 노하우 이용
이 방법은 지난 번에 잡지를 보다가 발견했는데요
요리할 때 우엉 삶은 물을 받아뒀다가 분무기에 담아 음식물 쓰레기 봉투 입구에
살짝 뿌려주면 냄새가 퍼지지 않는다고 해요
간편하게 할 수 있고 효과도 확실해 우엉 삶을 때는 꼭 물을 받아둬요
원두커피 찌꺼기는 냄새 잡는 것에는 확실한 효과가 있죠
저는 화장실 탈취제로도 원두커피 찌꺼기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 찌꺼기를 음식물 쓰레기통 안쪽에 휴지나 신문지를 접어 넣고 뿌려주면 도움이 된답니다.
#2. 똑똑한 제품을 이용
1. 음식물 처리기
이번에 나온 한경희 음식물처리 애플(FD-3000)이에요
워낙 요리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음식물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편이라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더라구요
지인분이 선물해주셔서 감사히 잘 쓰고 있어요
베란다에 두고 사용중인데 집안에서 냄새가 안나니 한결 편하고
매일 버리러 나가야하는 귀찮음도 없어 좋더라구요
친환경을 생각하는 분이라면, 음식물쓰레기 버리는 것이 마땅치 않으신 분이라면
꼭 사용해보세요~
2. 고소탈
음식물쓰레기전용 탈취제 ‘고소탈’을 이용해보세요
봉투를 담는 작은통을 하나 마련해서 고소탈을 달면
1개 설치 시 장기간 효과를 볼 수 있어서 편하더라구요~
제가 음식물처리기 구매 전에 이용하던 방법인데요
확 냄새가 안 나는 건 아니지만 냄새가 줄어들어 잘 사용한 방법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