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희생활과학, 친환경 워터살균기 출시
클리즈 친환경 워터살균기는 삶거나 화학세제를 사용하지 않고 물에만 담궈 살균하는 `그린 플라즈마' 기술을 채택, 주방ㆍ유아용품의 대장균, 살모넬라균 등의 세균을 3분 내에 살균하며, 과일ㆍ야채 표면의 잔류 농약까지 제거해 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그린 플라즈마 기술은 워터살균기의 살균노즐을 물에 담궈 물분자를 이온 미립자로 쪼개어 수산화기(OH-)를 발생시켜 유해세균의 세포막을 파괴하는 살균산소수를 만들어주는 살균 기술로, 물을 끓이지 않아도 삶은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나종호 한경희생활과학 부사장은 "하루 10분 3회 사용 기준 한달 전기료(누진세 제외)가 약 500원에 불과하다"면서 "특히, 한번 살균산소수로 사용한 물은 1~2시간이 지나면 다시 일반 수돗물로 환원돼 사용한 물을 버려도 2차 오염이 없다"고 설명했다.
제품가는 15만8000원으로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오는 17일부터 구입 가능하다.
한편, 클리즈(CLEAZ)는 한경희생활과학이 새롭게 론칭하는 친환경 건강 가전 브랜드로 `Clean Zone'의 약자로 `무균공간'이라는 뜻이다. 친환경 워터살균기를 제1제품으로 이후 살균가습기, 공기청정기 등 클리즈 건강 가전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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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클리즈(CLEAZ)는 한경희생활과학이 새롭게 론칭하는 친환경 건강 가전 브랜드로 `Clean Zone'의 약자로 `무균공간'이라는 뜻이다. 친환경 워터살균기를 제1제품으로 이후 살균가습기, 공기청정기 등 클리즈 건강 가전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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