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rs. HAAN이에요^^
4월부터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는 우리 영화들…
<과속스캔들> 이후 한동안 잠잠한가 싶었는데
이제 좀 볼 만한 것들이 나오는 것 같네요^^
특히나, 눈이 즐거운 영화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 기뻐요~~
본격 블록버스터 계절도 아닌데 웬 눈이 즐거운 영화냐구요?
눈에 띄는 여주인공들이 등장하는 영화들이 많아서
여배우들 패션 보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한 번 살펴볼까요?^^
우선 오늘 소개할 영화 중
현재까지 가장 많은 스코어를 내고 있는 <7급 공무원>부터!
여주인공 김하늘은 국정원 소속으로 나오는 만큼
포멀한 차림이 많은데요, 활동적이고 강인한 캐릭터인 만큼
피팅감을 살려 바디라인을 강조한 의상들이 많더라구요.
심지어 바로 액션을 할 수 있게, 웨딩드레스마저도 초미니! ^^
<우리집에 왜 왔니>의 강혜정이 보여준 패션이
오늘 소개할 영화들 중 가장 튀는 패션인데요,
청록색 롱 니트 가디건에 패치스커트며,
요즘 핫한 아이템인 빈티지 레깅스까지!
현란한 프린트와 색감이 돋보이는 패션이에요.
자, 그리구 많은 분들이 기대하셨을 <박쥐>의 김옥빈 패션!
저도 영화의상을 맡은 조상경 씨의 팬인지라 관심 있게 봤는데요
<친절한 금자씨>를 연상시키는 의상들이 다시 한 번 눈에 띄었답니다.
천사와 악마를 오가는 김옥빈 캐릭터와
전체적으로 블루 톤 패턴이 돋보이는 의상이
아주 잘 매치가 되더군요.
독특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김씨 표류기>의 려원!
그녀의 패션은 정말이지 패션이라기에도 거시기한 ㅋㅋㅋ
왕그지 컨셉인데요^^;;;;
히키코모리 캐릭터에 맞춰 빈티지 느낌이 물씬 나는 루즈핏 원피스, 어그부츠,
고추장색 트레이닝복을 선보였답니다. 캐릭터와 의상의 궁합이 최고조!!!^^
<인사동 스캔들>에서 엄정화가 선보인 의상은 려원과 정 반대!!
려원이 의상비 완전 아낄 수 있었던 캐릭터였다면
엄정화는 의상비만 무려 2억 원이 들어갔을 정도로 공들인 패션을 선보였죠.
정재계를 주무르는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1억이 넘는 모피와 1000만원대의 액세서리들, 구두 등이 쓰였다고 하네요.
확실히 눈은 즐겁더라구요^^
여러분이 보시기엔 누구의 패션이 가장 돋보이나요?
